'하얼빈' 박정민, 현빈의 충직한 동지 변신…"박정민이라 가능" 조이뉴스24 원문 박진영 입력 2024.11.21 08: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