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가수 이문세가 ‘세계 어린이의 날’(11월 20일)을 맞아 지구촌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배우 고민시가 독거 어르신 및 겨울 취약계층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전했다.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