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김성규 전주시의원 "전주시 혁신복합문화센터 갑질·운영 관리 미흡 본래 취지 상실" 더팩트 원문 입력 2024.11.20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