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장예찬 "한동훈=드루킹 뭐가 다르냐?…'걸리면 가야 된다'던 韓, 공정한가" 프레시안 원문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입력 2024.11.20 0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