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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삼성동 업무시설 화재 현장
오늘(19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17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1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14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저녁 6시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당국은 지하 주차장 5층 입구 천장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강남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여현교 기자 yh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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