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0 (수)

北 수해 복구한다고 '허겁지겁'...처참한 부실공사에 위험천만 [지금이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