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TV조선이 주최하는 2024 글로벌 리더스 포럼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분열에서 통합이라는 주제로 인류와 AI, 자연생태계와의 관계 정립 등 인문학적 주제를 탐구합니다.
이상배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12회 글로벌 리더스 포럼 행사 둘째날은 인간과 인간, AI. 자연생태계 등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제언이 이어지도 있습니다.
둘째날 기조 연설자로 나선 한스 울리히 굼브레히트 미 스탠포드대 명예교수는 "AI와 자연생태계는 인류의 열린 미래의 일부"라며 "인류는 주최성을 가지고 미래 비젼을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첫번째 세션에선 초갈등 사회에서 논쟁이 벌어지는 이유와 과정들에 대한 분석이 집중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두번째 세션인 인공지능 기술과 인류에 대한 세션에선 투명성과 책무성에 기반한 미래 교육과 표현의 자유를 위한 윤리와 문화 정립이, 잠시후 진행 될 세번째 세션에선 자연 생태계와 인류에 대해 새로운 접근 방식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진구에서 TV조선 이상배입니다.
이상배 기자(lat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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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이 주최하는 2024 글로벌 리더스 포럼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분열에서 통합이라는 주제로 인류와 AI, 자연생태계와의 관계 정립 등 인문학적 주제를 탐구합니다.
이상배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12회 글로벌 리더스 포럼 행사 둘째날은 인간과 인간, AI. 자연생태계 등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제언이 이어지도 있습니다.
둘째날 기조 연설자로 나선 한스 울리히 굼브레히트 미 스탠포드대 명예교수는 "AI와 자연생태계는 인류의 열린 미래의 일부"라며 "인류는 주최성을 가지고 미래 비젼을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첫번째 세션에선 초갈등 사회에서 논쟁이 벌어지는 이유와 과정들에 대한 분석이 집중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두번째 세션인 인공지능 기술과 인류에 대한 세션에선 투명성과 책무성에 기반한 미래 교육과 표현의 자유를 위한 윤리와 문화 정립이, 잠시후 진행 될 세번째 세션에선 자연 생태계와 인류에 대해 새로운 접근 방식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2024 글로벌 리더스 포럼은 이틀동안의 행사를 마무리하고 오늘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진구에서 TV조선 이상배입니다.
이상배 기자(lat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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