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대상은 글램핑·카라반 16곳을 포함해 모두 40곳이다.
시는 이들 시설의 일산화탄소경보기 및 누전차단기 등 안전사고 예방 시설 구비 여부, 화재 예방 등을 위한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 기간 야영장 이용자들에게 취침 시 가스용품(난로, 랜턴) 소등, 난방기기(난로 등) 사용 시 일산화탄소 경보기 준비 및 텐트 내 환기구 확보 등 안전 수칙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캠핑장 화재 |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