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강서구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전통시장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지하소화장치함'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소방호스 등의 방수용 기구를 바닥 바로 밑 공간에 설치·보관하는 소화 시설이다. 사진은 지하소화장치함. 2024.11.19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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