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8일 오후 9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9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인 오후 10시 46분께 완전히 꺼졌다.
사진은 이날 출입 통제 중인 동대문역 9번 출구 앞의 모습. 2024.11.15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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