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버지' 이어 '신의 사제' 비유 충성 경쟁…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이겠다" TV조선 원문 최원국 기자(wgchoi@chosun.com) 입력 2024.11.18 21:03 최종수정 2024.11.18 2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