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미중과 긴밀 협력…한국에 미중은 둘중 하나 선택문제 아냐" 연합뉴스 원문 김영신 입력 2024.11.18 18:15 최종수정 2024.11.19 0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