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 같아 귤까지 사뒀는데…50인분 주문 후 잠적한 '김 중사' [뉴브사탐] SBS 원문 입력 2024.11.18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