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비관→묻지마 범죄'…공산국가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우경희특파원 입력 2024.11.18 14: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