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 등장한 '김 여사 디올백'…박장범 "디올 파우치, 팩트이고 상품명"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4.11.18 13:58 최종수정 2024.11.18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