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추가 파병 마라"…미 '장거리 미사일 허용'으로 북러에 단호한 메시지 뉴스1 원문 조소영 기자 이창규 기자 입력 2024.11.18 12:00 최종수정 2024.11.18 1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