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이재명 선고에 “야당 대표에게만 가혹”···진보당은 ‘입장 보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17 15:40 최종수정 2024.11.17 16: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