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한동훈 “위증교사 사건 ‘검수완박’에 묻힐 수 있었다”… 이재명 “나는 죽지 않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17 10: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