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땅 점' 봐줬다"…추가 수사 불가피 SBS 원문 박찬근 기자 입력 2024.11.16 20:11 최종수정 2024.11.16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