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러북 문제에 건설적 역할을" 시진핑 "긴장 원치 않아, 평화적 해결 희망"(종합2보) 뉴시스 원문 김지훈 입력 2024.11.16 1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