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상 못 받는게 이상할 지경”…삼성·LG, 올해도 ‘혁신상’ 휩쓸었다 매일경제 원문 박승주 기자(park.seungjoo@mk.co.kr) 입력 2024.11.16 0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