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황대호 “신천지 대관 취소는 불가피…도민 안전 최우선” 동아일보 원문 조영달 기자 입력 2024.11.15 18:16 최종수정 2024.11.15 18: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