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14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고전적 노작 '일군들은 창당의 이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에 제시된 사상과 이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2024.11.1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