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 한국 사회 두 쪽 갈라질지도"···한강 삼촌 장문의 편지 속에는 서울경제 원문 박경훈 기자 입력 2024.11.15 14: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