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에어쇼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시연됐습니다. 평소에는 차에 싣고 다니며 충전하다가 필요한 곳에서는 사람을 태우고 공중으로 떠오릅니다.
차 뒷문이 열리고
[변신!]
네 발로 선 물체?
[날려 볼까요?]
드론처럼 하늘을 난다
현지시간 9일 중국 광둥성 주하이 에어쇼에서 공개된
'플라잉 카'
차로 충전하며 운전해 가다가 필요한 곳에서는
사람 태우고 날아올라
자율 주행도 가능
'하늘 나는 자동차'는 이날 1000대 이상 선주문
내년 하반기에 1만 대 생산하고 2026년이면 타고 다닐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백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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