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2024.11.15 oks3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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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고 소박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골집 모습을 담아낸 무대 디자인과 화려한 보석 소품이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휴먼코미디에 재능이 있는 박아정 작가의 탄탄한 연출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보물임을 일깨워준다. 7일 개막한 이 연극은 2025년 3월 2일까지 대학로 올림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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