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엔드필드 로고가 보인다. 명일방주 엔드필드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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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시연 버전 메인 화면이다. 명일방주 엔드필드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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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키는 여느 게임과 다르지 않다. 명일방주 엔드필드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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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시스템으로 자동화 생산 라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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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를 타는 기분이다. 명일방주 엔드필드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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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임팩트. 명일방주 엔드필드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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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필드 시연 장소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시연을 하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이 시연을 하기 위해 줄을 서 있어 이 게임의 인기를 짐작케 했다.
엔드필드의 기본적인 단축키는 WASD를 이동하고 왼쪽 마우스를 기본 공격 시프트로 대시, 그리고 오른쪽으로 스킬 시전 스페이스 바로 점프, 이렇게 어렵지 않은 단축기다.
이 게임은 이전에 테스트를 해봤기에 그렇게 새로운 것은 없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새로운 것이 많았던 시연이었다. 시연 버전에서는 네 가지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일단 기본 조작 모드를 플레이하면서 기본 이동적인 방법 및 전투 조작을 배울 수 있고 탐험 플레이에서는 임시 스토리를 클릭하고 탐험을 시작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머지 두 가지가 핵심 모드다. 이 시연에서는 트리아켈로스라는 높은 난이도의 포스에 도전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공공 시스템으로 자동화 생산 라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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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가 엔드필드가 피의 거짓이나 카잔 등 다른 소울류 게임처럼 이 보스전에 상당한 무게를 뒀다는 것을 이번 시연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은 4명이 모여서 보스를 향해서 나아간다. 이 보스전이 별도의 모델로 구성되는지 아니면 스토리상에서 나오는 보스로 끝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용자들은 이 보스전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기자의 바로 앞에 있는 몇 명의 참관객이 동시에 보스 모드를 즐기는 모습을 보았다. 이들은 다른 3개 모드보다 이 보스 모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스의 공격 스타일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피하는 것을 보면서 일반적인 이용자들은 소울류의 게임을 잘 소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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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내리자면 이전 테스트에서 봤던 명일방주의 기본 시스템은 크게 바뀐 것이 없으나 보스전이 이번 시연을 통해서 가장 강조된 부분을 알 수 있다.
엔드필드는 전투가 모든 것이 아니고 스테이지를 어떻게 헤쳐 가는지 퍼즐을 풀기도 해야 되는 부분도 있다. 그리고 전작인 명일방주를 통해 다져진 탄탄한 미소녀 게임 팬덤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인기는 있을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오픈 필드의 재미와 보스전의 재미까지 곁들여져 있기 때문에 다음에 공개될 콘텐츠와 테스트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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