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도로 한가운데서 '차박'…"가해자 됐다" 억울함 호소 SBS 원문 입력 2024.11.14 17:30 최종수정 2024.11.14 1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