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성사한 웰바이오 |
시는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북도기업진흥원과 손잡고 네이쳐리카 등 5개 업체를 선정해 교역회 참가를 지원했다.
지난달 31일부터 닷새 동안 열린 이 교역회에는 120개국 19만명의 구매자가 몰렸다.
네이쳐리카는 과일주류 105만 달러, 웰바이오텍은 산삼과 홍삼배양근 음료 80만 달러, 서림금속은 액세서리류 3만5천 달러, 팜텍은 사료첨가제 2만 달러를 수출하게 됐다.
이번 수출 계약으로 이들 제품은 중국과, 호주, 튀니지 등 6개국 시장에 진출한다.
vodcas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