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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사진] 독도함서 날아오른 미국 신형 ‘킬러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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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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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기자


지난 12일 포항 인근 동해 상에서 미국의 최신 무인기 ‘모하비’ 시제기가 해군 대형수송함(LPH) 독도함 비행갑판 위로 이륙하고 있다. 한국 해군에서 대형 고정익 항공기를 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하비는 기존 무인기와 비슷한 최대 1.5t의 무장을 탑재하지만 이착륙 거리가 100m 안팎으로 짧다. 개발을 완료할 경우 독도함이나 우리나라 비상활주로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사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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