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대통령실은 지난 11일 서울대공원으로 거처를 옮긴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의 근황을 13일 공개했다.
사진은 서울대공원 환영식 모습. 왼쪽 두 번째부터 베겐치 두르디예프 주한투르크메니스탄대사, 최홍연 서울대공원장. 2024.11.13 [서울대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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