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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산업 트랜드 및 미래 시장 환류 방안 모색 포럼이 전자신문과 서울경제진흥원 주최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김양미 와우온 대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윤양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유윤옥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이은남 에이스팩토리 본부장, 김청 NHN 팀장, 황현돈 넷마블 홍보실장, 오선민 앤드마크 실장, 김창현 엔씨소프트 실장, 전용주 아이윌미디어 대표, 황재현 CGV 담당, 박창우 순이엔티 대표, 차정윤 네이버웹툰 실장, 전대진 스토리위즈 대표, 김병석 스마일게이트 상무, 김상호 JYP엔터테인먼트 이사, 조성훈 하이브 실장, 고기호 인넥스트트렌드 이사, 김태환 크리에이티브멋 대표, 강보선 캐킷 대표, 김지원 SM엔터테인먼트 이사, 양문영 YG엔터테인먼트 이사, 신필수 크래프톤 실장, 이재문 히든시퀀스 대표, 정제원 플렉스E&M 이사, 강수진 카카오엔터 센터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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