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4 (목)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포천 종이 박스 공장 화재…"골판지 5만 장 소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11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한 종이 박스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화재로 공장건물 1개 동이 모두 불타면서 기계와 골판지 재고 5만 장 등이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