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11일 강남구 세곡천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강남구는 수변감성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세곡천 일대 4곳에 수변 테라스와 쉼터를 갖춘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11일 물맞이공원에서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24.11.11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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