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돈" vs "공천 대가"...명태균이 받은 세비 9000만원 정체는 중앙일보 원문 안대훈.황수빈 입력 2024.11.11 16:33 최종수정 2024.11.11 17:2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