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좌초된 강성 '임현택號 의협'…의정갈등 돌파구 마련될까 연합뉴스 원문 고미혜 입력 2024.11.10 16: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