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윤석열·김건희 규탄' 집회…여 "판사 겁박 무력시위" 야 "책임 물을 때 됐다" 뉴시스 원문 이재우 입력 2024.11.09 21:50 최종수정 2024.11.09 22:3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