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이틀째 검찰 출석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피의자로 검찰에 출석합니다.
명씨는 어제 "돈 1원도 받은 적이 없다"면서 검찰 조사를 통해 강혜경씨 등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오늘 출석 현장 직접 보시겠습니다.
<명태균 / 창원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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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씨는 어제 "돈 1원도 받은 적이 없다"면서 검찰 조사를 통해 강혜경씨 등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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