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번역기' 장예찬 "한동훈, 이제 말 좀 그만하고 일하자" YTN 원문 입력 2024.11.08 15:56 최종수정 2024.11.08 1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