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사고 |
(김제=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8일 오전 11시 1분께 전북 김제시 한 특장차 제조공장에서 30대 몽골 국적 노동자 A씨가 사다리차 고소 작업대와 장비 운반기계 사이에 끼었다.
A씨는 사고를 목격한 동료에게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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