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푸틴에 영토 양보하라는 사람 있다…용납할 수 없어" 뉴스1 원문 권영미 기자 입력 2024.11.08 08:09 최종수정 2024.11.08 0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