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금과 보험 금융위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보수적으로"…보험사 "보험료 인상 불가피" 아시아경제 원문 최동현 입력 2024.11.07 1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