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신혜수 유엔인권정책센터(KOCUN) 이사장을 비롯한 인권단체 대표들이 6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북한 '보편적 인권 정례검토'(UPR) 부대행사인 '자유·존엄·희망의 목소리 높이기' 행사를 열고 각국 공관 관계자들에게 북한 인권 현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2024.11.7
prayer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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