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어요” 파티하러 온 해리스 지지자들 ‘울상’, 결국 떠났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06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