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6일 울산시 울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울주군 한 주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 천상지역에서 울산대학교병원으로 가는 유일한 버스 노선인 123번을 살려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4.11.6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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