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복구에만 1억…사주범, “수익 없다”더니 다 들켰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06 14: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