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공노 범죄자’ 정의구현 못하는 사법부에 대한 답답함...‘불법’ 사적 제재가 응원받는 현실 [기자24시] 매일경제 원문 박동환 기자(zacky@mk.co.kr) 입력 2024.11.06 1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