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6 (수)

차선 바꾸는 차만 노려 '쿵'…3억 원 뜯어낸 20대 보험사기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차선을 바꾸는 차만 노려 일부러 들이받은 뒤 3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받아낸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주범인 28세 남성은 자신의 어머니 소유의 차에 중학교 동창 등 후배들을 태운 뒤 일부러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한주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