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을 바꾸는 차만 노려 일부러 들이받은 뒤 3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받아낸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주범인 28세 남성은 자신의 어머니 소유의 차에 중학교 동창 등 후배들을 태운 뒤 일부러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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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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