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제47대 대통령을 뽑는 5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백악관 모습.
미국 정부 당국은 이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백악관 주변에 철제 펜스를 치고 경호 인력을 강화했다. 2024.11.5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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