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1월 5일 뉴스현장
■ 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북한이 미 대선 직전 또다시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신형 ICBM 화성-19형을 발사한 지 닷새 만으로,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여러발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 여 "재판 생중계"…야, '특검법' 공세 강화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의 1심 판결은 TV로 생중계돼야 한다"며 이 대표를 향해 생중계 요청에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부터 국회에서 릴레이 농성을 하는 등 김건희 여사 특검법 공세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 국방부 "북한군 1만여명 러시아에…전선 이동"
■ 해리스·트럼프, 유세 피날레…"막판까지 접전"
차기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본투표가 오늘 미 동부 지역 선거구에서 시작됩니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초접전 양상으로 두 후보 모두 격전지를 찾아 막판 유세에 공을 들였습니다.
■ 된장·간장 '장 담그기' 인류무형유산 확실시
#단거리탄도미사일 #이재명 #국방부 #해리스·트럼프 #인류무형유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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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북한이 미 대선 직전 또다시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신형 ICBM 화성-19형을 발사한 지 닷새 만으로,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여러발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 여 "재판 생중계"…야, '특검법' 공세 강화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의 1심 판결은 TV로 생중계돼야 한다"며 이 대표를 향해 생중계 요청에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부터 국회에서 릴레이 농성을 하는 등 김건희 여사 특검법 공세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 국방부 "북한군 1만여명 러시아에…전선 이동"
국방부는 북한군 1만여명이 러시아에 가 있고, 상당수가 쿠르스크를 포함한 전선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국방부는 전선에서 이미 북한군 병력이 전사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 해리스·트럼프, 유세 피날레…"막판까지 접전"
차기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본투표가 오늘 미 동부 지역 선거구에서 시작됩니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초접전 양상으로 두 후보 모두 격전지를 찾아 막판 유세에 공을 들였습니다.
■ 된장·간장 '장 담그기' 인류무형유산 확실시
콩을 발효해 된장과 간장을 만들어 먹는 우리의 장 담그기 문화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전망입니다. 유네스코는 무형유산 위원회 산하 평가기구 심사에서 장 담그기 문화를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단거리탄도미사일 #이재명 #국방부 #해리스·트럼프 #인류무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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